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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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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택시 x 벤츠 이벤트 ​ 혹시 카카오택시를 불렀는데 갑자기 벤츠가 와서 당황스러웠던적 없었는가? 얼마 전 점심으로 냉면을 먹기 위해 카카오 택시를 불렀는데 갑자기 벤츠가 온 적이 있어요. urban driving이라는 이벤트인데, 벤츠의 시승이벤트를 카카오택시랑 연계해서 진행하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카카오택시 블랙을 잘못 부른지 알고 깜놀했는데, 당황하였는데 이벤트 당첨 했다는 문구와 무료라는 알림 때문에 한 번 안심할 수 있었다. 차 안에는 아이패드 등으로 벤츠 차량 설명이 들어가고, 설문지 조사등이 함께 이뤄졌다. 급해서 부른 카카오 택시에 이런 행운까지 만나게 되면 뭔가 횡재한 기분든다. 다른 이벤트 사진들은 #urbandriving 해시태그로 인스타를 검색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카카오 프렌즈 팝업스토어 in 대구 추석때 대구에 내려갔다가 카카오프렌즈 팝업 스토어를 구경하게 되었다. 장소는 바로 현대백화점 지하! ​​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무슨 놀이공원과 같은 느낌이 물씬 둘도록 만들어 놓았다. ​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사실 좋아하는건 애나 어른이나 다르지 않았다여기저기 찰칵찰칵 사진 소리에 어디서 찍든 포토존이 따로 없었다. ​​​​ 팝업스토어인 만큼 다양한 캐릭터 상품부터 양말 컵 연필 등 각종 디자인 상품이 갖가지 두루 규비되어 있었다. 언제까지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한 번쯤 가보는데는 문제가 없을 듯 하다
워터 프린터를 활용해 볼까? 예전에 이벤트 회사에 다닐 때, 개회 선언을 하면서 뭔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여기 저기 돌아다닌 적이 있다. 그러나 아이디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인지 색다른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았을 때, 우연히 보았던 플랫폼이다. 워터 프린터라는 것인데, 사실 원리는 간단하다. 물이 통과하는 파이프에 위와 같이 일정한 간격으로 홈을 뚫어 놓고 나서 프로그래밍을 하여서 그 글자에 맞춰서 물을 흘려 보내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말은 쉽지만 코딩이나 프로그램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나로써는 대게 대단하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이다.
기부에서 시작되는 아이디어 기부라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얼마전에 시행되었던 아이스버킷리스트 역시 작은 기부 활동에서 시작된 하나의 이슈화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볼 것은 과연 기부가 돈으로만 가능한가 하는 것이다. 아래 이미지를 보면 무언가를 느끼게 될 것이다. ​ ​​​​전기가 부족한 아프리카의 어느 한 동네.그러나 이 곳에는 어느 곳 보다 축구를 좋아하고 뛰어 놀기를 좋아 하는 아이들이 있다. 아이디어는 여기에서 시작한다. 우연히 여기를 지나가는 두 명의 대학생은 이 마을에 작은 축구공을 전달해 줬다. ​ 아이들은 평소처럼 이 공을 차면서 놀기만 하면 된다. 이제 돈 뿐만이 아닌 새로운 기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꿈 미래에 대한 기부이다. 사실 이 공은 보통 공이 아니라 전기가 없는 곳에..
딸 바보 아빠의 눈물어린 부정 보통 제목이 근사한 만큼 내용이 그 만큼 받쳐줄지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 이야기 속 아버지는 딸을 정말 사랑한다는 것. 그것 하나이다. 흔히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흘려 듣지 않고 꼭 이루어주려고 노력한다. 그것은 어느 누구나 다르지 않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때 그 약속을 지키는 이는 몇 되지 않는다. 서론이 길다고 탓할 수도 있으나 이번 사건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바로 한 국가가 설립된 일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예레미야 히튼 씨는 공주가 되고 싶다는 딸 아이의 말에 아프리카와 수단 국경에 있는 '비르 타윌'이라는 주인 없는 땅을 찾아서 나라를 세웠다. 나라의 이름도 '북수단 왕국'이라고 붙이고 왕관과 별이 그려진 깃발을 꽂으며 왕국을 선포하였다. 이 땅은 약 2..
외국인 버스킹 교대역 떼창.. 그것이 시사하는 바는.. 어제 하루 종일.. 인터넷에 하나의 이슈하나가 크게 번져나갔다. 바로 서울 교대역에서 울려퍼진 G.O.D의 '촛불하나'라는 노래이다. 동영상의 시작은 어떤 외국인 한 명이 교대역에 앉아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리고 웃음소리가 들리면서 조금씩. 사람들이 몰려 들고, 결국에는 그 외국인이 어떻게 부를 것인지 인도하고거기에 모인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합창아닌 떼창을 부르는 것이다. 일부 위키트리나 허밍턴포스트에 기재가 되면서 빠른 속도록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는 이 동영상은 지금 현재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든다. 우선 이 동영상이 이슈 받는 이유를 크게 3가지로 나눠볼 수 가 있다. 첫 째, 외국인이 부른다. 둘 째, G.O.D의 촛불하나셋 째, 사람들의 떼창. 첫 째, 외국인이 부른다. 외국인..
2014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2014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확하게는 지면광고의 경우에는 2014년 07월 08일(화) 18:00까지이다. 응모분야에 따라 조금씩 응모 마감일이 다르기 때문에 마감시간을 잘 살펴보고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제출 양식! 즉 사이즈 또한 출품규격에 맞지 않으면시상에서 제외가 되기 때문에 잘 살펴봐야 한다. 사징긔 경우에는 긴변이 2,000pixel 이상 이 되어야 한다.(72dpi, 수상시 300dpi 이상의 jpg 제출 )지면광고의 경우에는 동일하게 300dpi 이상의 ai 혹은 psd 로써, (72dpi 이상, 수상시 300dpi 이상의 ai, psd 제출)를 넘어야 한다. 그런데 막상 이런 공모전을 하면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지난 대회의 수상작들을 살펴보는 일이다...
맥도날드 브라질월드컵 바이럴 광고_지금까지 축구광고는 잊어라 제품이 등장하지 않는 광고는 많았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를 보이는 광고도 많았다. CG 처리를 하지 않는 광고도 많았다. 그러나 이 처럼 이 세가지가 한 박자에 이루어진 광고는.. 좀 처럼 찾기 힘들 것이다. 맥도날드의 월들컵 바이럴 광고는 바로 이 세가지를 잘 병합하여 만든 광고이다. 아니 바이럴 영상이다. 2분 내외의 영상이지만 보는 내내 탄성을 자아낼 수 밖에 없는 영상. 이 영상에 광고주를 알 수 있는 장면은 단 두 컷이 나온다. 영상이 거의 끝날때 쯤 소년이 들고 있는 피켓과 마지막에 나오는 이미지. 이것만이 이 광고의 광고주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유일한 힌트이다. 이 광고는 광고대행사 DDB Chicago 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CG 없이 실제 아마추어 선수들이 했던 장면을 단순히 촬영만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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