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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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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한 눈에 보기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는 청년정책이 많이 펼쳐진다. 청년은 지역마다 조금씩 기준이 다르지만, 거진 만 34세까지가 청년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부서마다 여기저기 흩어진 정책들이 많아서 실제 청년들은 한눈에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챙기기 힘들다. 그럴 때, 이용하기 좋은 블로그가 있다. 바로 '열고닫기'라는 블로그다. 정책을 찾을 때도 , 필터로 나에게 맞는 지원들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다. 가끔씩 들어가 보면서 내게 필요한 지원과 정책이 뭐가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 전체적으로 크게 정책추천/ 지원정책/ 행사교육 3가지 파트에서 자료나 내용들을 모아주고 있어 편리하다. 로그인을 하면 개인 맞춤 추천을 위해 설문조사를 하게 된다. (로그인은 카카오톡 간편가입이 가능) 설문조사를 마치면, 맞춤 정책들..
네이버 블로그 체크인 첼린지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라는 것이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다. 사실 처음 인터넷을 접했던 시대에 블로그는 조금 획기적이기는 했다. 나만의 개인 일기장이자 노트였으니까. 그래서일까 나 같은 경우, 블로그를 엄청 관리하지 못했다. 그냥 뻘글만 쓰다가 다시 지워버리고, 또 다른 컨셉을 가지고 글을 쓰다가 지워버리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누구에게도 공개하기 힘든 또하나의 싸이월드가 되어버렸다. ( 그러다 나중에는 블로그를 전체 초기화 해버렸다. ) 그런데 요즘에는 이런 블로그 주제를 잘 정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블로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는 것 같다. 이름하여 블로그 챌린지 사실 주간일기 챌린지는 올해 6월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추천을 통해 네이버 포인트를 주는 행사를 했다. 나는 나..
티스토리의 변화.. 새로운 시작 분명히 어제 저녁 11시쯤만 해도 내가 아는 티스토리는 이렇지 않았다. 우측 상단에 있는 로그인 버튼과 다양한 글들의 썸네일이 보이는 배경이 여느 포털사이트와는 다름이 없는 형태였다. 그런데 오늘 아침, 내가 본 티스토리는 달랐다. 하루 아침만에 달라진 모습을 하고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과연 간 밤에 티스토리에 무슨 변화가 있었던 것이었을까? 보기에는 로그인의 위치가 변경되었고, 공감능력이 강화되었다고 나오지만, 단순한 내가 보기에는 티스토리의 이번 변화는 꼭 티스토리가 아닌 카카오스토리가 되어버린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다. 특히 로그인의 위치가 변경된 것과, 큰 이미지의 느낌이 흡사 여기가 카카오스토리인지 티스토리인지 잘 모를 정도이다. 카카오와 합병하고 나서 먼가의 변화가 있을거라는 생각..
네이버 검색 노출 안되는 줄 알고 노심초사! 블로그를 하다 보면 갑자기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지 않았는데 의도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확 몰리는 그런 사태가 생길 때가 가끔 있다. 바로 방금이 그런 경우다. 매일 마무리 짓는 글을 쓰고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들어왔나? 하는 생각으로 유입경로를 딱 누르는 순간 수많은 권진아 유희열의 유입키워드를 볼 수 있었다. 이게 무슨 일이야 하고 놀라고 있는데 알고 보니, 몇 시간 전 권진아가 유희열이 있는 안테나뮤직과 계약을 했다는 기사를 볼 수 있었다. 사실 깜짝 놀란 것은. 바로 모두 다음으로만 연결된 유입경로 때문이었다.예전에도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바로 저품질이 걸리고 나서네이버 노출이 안되고 나서 이런 현상과 비슷한 유입경로를 본 경험 있기 때문이..
블로그 임대 어제 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임대해주었다.갑자기 돈이 급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안심하고 맡겼던 네이버 블로그가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내가 너무 쉽게 그 개념을 생각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블로그 임대라는 것은 보기 보다 쉽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한 카테고리를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열어두는 것이다. 그래서 내 블로그에 있는 카테고리이기는 하나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공간. 컨텐츠다.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하고 신청을 하였지만, 주위의 사람들이 우려에 섞인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그 첫 번째로, 블로그 임대를 하기 위해서는 내 블로그의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공유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필수 불가결적으로 그 안에 있는 내 개인정보고 노출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 부분 ..
마약과 같은 블로그 오늘은 굉장히 흥분상태이다. 요 며칠 전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고,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시작하고,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고, 정리가 되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마약과 같은 느낌이 블로그에도 남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대방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던 때가 언제일까? 바로 어린아이일 때일것이다. 당시에 나 역시 주위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못하는 발표도 큰 소리로 말하곤 했다. 그래서 발표를 잘한다는 칭찬도 많이 들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은 발표를 잘 한 것일까? 단지, 주목 받기 위해 두려움에 떨면서 고함을 친건 아닐까한다. 똑같이 2004년 쯤, 싸이월드라는 것이 나오면서 미니홈피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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