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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가 인기라지만 입었던 바지가 원래의 가격보다 더한 가격을 받고 있는 사례가 있다. 바로 일본의 '오노미치 데님 프로젝트'가 그 주인공이다. 원래 2만 2천엔인 바지를 1년동안 어부나 농부가 입고 난 후 다시 4만 2천엔에 파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렇게 입고 일을 한 바지의 색깔이 예쁘기 잘 빠지기 때문이다. 이런 발상은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일까?
어쩌면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이 이런 획기적 프로젝트를 만들어 가는게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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