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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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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핀 번호 받음 구글애드센스를 한지 거의 1년 가까이 되었다. 글 솜씨가 없어서 이제서야 10달러 정도를 모았고, 드디어 핀번호를 받게 되었다. 직접 미국에서 배송해서 주는 것인지, 받는데 2주 정도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중간에 대구에서 서울로 옮겼기 때문에 대구 집에서 다시 서울로 배송되는데 시간이 더 걸렸다. 이제 핀번호를 적었고, 100달러만 모으면 돈을 받을 수 있다!! ㅋㅋㅋ 그런데 언제 100달러를 모을지.. 휴~
제습기 공모전/이벤트_위니아에서 습습송으로 응원가 만들기 무덥고 짜증나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아니 이미 우리는 체감으로 느끼고 있다. 30도가 웃도는 기온에 꿉꿉한 날씨에... 그럴 때 일 수록 생각 나는 것이 바로 제습기.그러나 막상 제습기를 사자니 생각보다.. 후덜덜한 가격에 이번 여름도 그냥 버텨볼까? 하고 고민하게 된다. 당신도 이런 생각이 든다면 주목해볼 만한 공모전(?), 아니 이벤트가 여기 있다. 바로 위니아제습기와 함께 하는 습습송 대표팀 응원가 만들기!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시는 불들.. 걱정마세요. 응원가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먼저 해당 사이트에 접속을 하고. (http://www.winia.co.kr/brand/event_view.asp?isLastEvent=N&seq=573) 습습송의 음원을 다운 받는다. 다운 받..
광동 헛개차_꽐라 UCC 공모전 많은 공모전이 판치고 있는 이때, 하나 주목해볼 만한 공모전이 있어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광동 힘찬하루 진한 헛개차의 꽐라 UCC 공모전이 바로 그것!! 헛개차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만들어 내면서 여러 패러디 제품군 속에서 남자들만의 차로 포지셔닝에 성공한 광동의 헛개차! 기존의 옥수수 수염차의 성공으로 남자만의 차음료수를 만들어 보기로 한 광동은 술을 많이 마시는 남성들을 위한 헛개차 음료를 시작에 내놓는다. 그 이후 제품디자인을 조금 더 강렬하게 바꾸고 남자의 차에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직접적인 언급은 안되지만) 헛개음료수라는 포지셔닝으로 변경하여 고객들에게 다가 선다. 그러면서 조금 더 소비자들의 참여율과 에피소드를 증진시키기 위해서 시도한 것이 이번 꽐라 UCC 공모전이다. 여기서 가..
일반인 참가 14 환경사랑 공모전 일반인도 참가 할 수 있는 좋은 공모전이 있어 공유하려고 한다. 이름하여 2014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시기도 넉넉하다. 6월 23~ 7월 4일까지 응모기간이란다.(금요일 18시까지니까 시간 엄수!! )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이 주최하는 거라서 그 스케일도 장난이 아닐 것 같은데 .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을 고취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https://www.kecopr.or.kr:11558/위 URL 을 들어가면 해당 공모전을 확인할 수 있는데 2001년 부터 시작된 것을 보면 거의14년간 진행된 공모전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사진, 정크아트, 지면광고, 광고기획(스토리보드) 이렇게 4개 분야에서 진행된 것 같으나 올해에는 광고기획(스토리보드)를 제외한 3개 분야만 지원이 가능하다고 ..
일반인 참여 야생화 농촌관광 사진 공모전 학교 다닐 때가 많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많은 광고공모전을 도전하면서 이거 끝나면 이거 하고, 이거 끝나면 이거 준비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던 그때가 있었다. 그러나 졸업을 하고, 취업까지 한 다음 지난 시간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보낸 시기를 생각을 해보면 바로 그때 정신 없이 공모전을 하면서 지쳐 쓰러지면서도 계속적으로 도전했던 그때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대학생이 아닌 신분에서 내가 좋아했던 공모전을 다시 한번 찾아보았을 때, 지원할 수 있을 만한 것이 몇개 없었다. 그 중에서도 그나마 흥미로운 주제가 있어 공유하려고 한다. 바라 이름하여 야생화 농촌관광 사진 공모전 이번 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마감이기는 하나 온라인 접시이기 때문에 많은 사진 팬들은 한 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나..
영업의 마인드 어제 퇴근시간이 맞아 군대에서 알고 지내던 선임과 만났다. 선입이라고 했지만.. 사실 나이는 동갑이라 전역후에는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가 되었다. 처음 그 친구한테 연락이 왔을 때가 딱 작년 1월달 쯤이었다. 당시 나는 POP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심리적으로 무척이나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때 연락인 녀석이 바로 어제 만난 그 친구이다. 사실 처음에는 그 친구를 만나는 것이 꺼려졌다. 바로 그 애의 직업 때문이다. 그는 보험회사의 영업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영업의 꽃이라고도 하지만 친구로 두어서는 안되는 1순위 직업가 바로 보험회사 영업사원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주위에 안 좋은 평판이 자자한 직업군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혹시나 하고 그 친구를 만났었다. 그러면서 술을 먹..
문자로 온 보이스피싱_신용불량 통지서 4시 반쯤이었나 문자가 하나 도착했다. 귀하의 신용불량 통지서를 택배로 전달, 전자인증서 확인~~~~~~`(URL)사실 이번 달 통신요금을 아직 내지 않고 있어서 조금 찔리는 게 있어서 나도 모르게 URL을 클릭하고야 말았다. 그러자 곧바로 아래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뜨는 것이 아닌가? 여기서 배송조회를 누르지 않고 잠시 생각을 했다.생각 나는 것 바로 보이스피싱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곧바로 그 문자가 날라온 번호로 전화를 했다. (문자는 일반 휴대폰 번호로 날아왔다) 그런데 어떤 여자애가 받더니 누구냐고 묻는 것이었다. 그래서 혹시 문자 보내지 않았냐고 하니까. 자기가 안 보냈다고 한다. 그리고는 자기는 택배 안 시켰다고, 하면서 번호를 바꿀거라나 뭐라나 하는 것이 었다. 그래서 나도 일..
애드센스_10달러 부터 날아오는 핀번호 발송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이제 9개월이 다 되어간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건데 조금씩 이쪽 세계의 논리를 따르고 있고이 세계에 습성에 따라가려고 노력하며 왜 나는 그렇게 안되는지에 대해서 좌절하기도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한가지 생각해볼게 있기는 한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나는 정말 티스토리, 그리고 이 블로그에 미친듯이 매달려보았나라는 의문을 던지면 나는 쉽게 그렇다고 대답하지는 못할 것 같다. 사실 처음 시작한 의도 여기 불순한? 아니 불순하다기 보다는 돈을 벌고 싶어서 시작을 했고, 그 전부터 블로그 마케팅을 하고 있던 선배의 도움으로 몇몇 정보들을 알아가면서 조금씩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한 말들을 이해하고 있다. 그 결과 약 9개월 만에 나에게도 애드센스에게로 부터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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