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198)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러플로 만든 오일 "인솔루션 아쿠아 블렌드" 푸드코스메틱위 새로운 해석인가? 요리로만 즐기던 음식이 대거 뷰티 업계쪽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인솔루션 아쿠아 블렌드"이다. 이 제품은 귀하다는 화이트 트러플을 사용한 제품으로 만들어 졌다 인공재배가 되지 않는다는 화이트 트러플을 200시간 정성을 들여 만들어낸 오일로깊고 진한 보습을 선사한다고 하니, 과연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진다. 어반디케이 권유리 화보 드라마 피고인에서 서은혜 역활로 나오는 소녀시대 유리, 이제는 연기자 권유리로 새롭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요. 그녀가 엣지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의 뮤즈로써 촬영한 뷰티화보를 공개했어요. '네이키드 터치(Naked Touch)"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이 화보는 어반디케이의 "네이크드 팔레트"로 완성하는 음영 메이크업으로 권유리 특유의 구리빛 피부와 어우러져 보다 성숙해진 매력을 내뿜고 있어요. 지팍 에너지 음료 집에 내려와서 게임만 하고 빌빌 거리고 있으니 형이 음료수 하나를 건넨다. 지팍 이라는 음료였다. 처음 이름만 들었을 때는 뭐지 라고 했는데 음료 디자인을 보니 딱 함 사람이 떠올랐다. 박명수 음료수?! ㅋㅋ 호기심이 생겼고, 살짝 마셔보았다. 에너지 음료의 특유의 달콤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핫식스나 레드불을 마실 때 느껴지는 톡톡 튀는 탄산의 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김 빠진 사이다 맛 같은 느낌이었다. 신선한 충격이었다. 형은 지금은 이게 가장 싸다고 했다. 난 본 적이 없는데 ㅎㅎ 나중에 한 번 찾아 마실 것 같긴 하다 부위별 각질을 해소시켜 줄 화장품 추천! (립&핸드) 건조한 날씨와 각질은 떨어질레야 떨어지지 않는 실가 바늘 같은 존재이다. 사실 아무리 건강한 피부라도 각질이 한 번 일어나면 민감해져서 겨울철 각질 관리는 곧 피부 관리와도 연관된다. 또한 부위별 피부의 두께가 달라 각질 관리 또한 부위별로 분류해서 해줘야 한다. 1. 입술 입술은 겨울이 되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관리 제 1호 부위이다.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면 립스틱이 붕 떠 예쁘지 않게 발리며, 메이크업 따로 입술 따로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마련이다. 또한 입술에 하얗게 일어난 각질은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이 아파보이기도 해, 더욱 중요하다. 입술 각질 관리에 좋은 제품들은 많으나 나는 챕스틱 토탈하이드래이션을 추천한다. 특히 레몬딜라이트의 경우 발랐을 때 레몬의 향이 전해져서 상큼한 기분을 .. 오일의 변신은 무제한! 자외선 차단부터 두피 클렌징까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던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오일 역시 변화하고 있다.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오일부터 두피를 클렌징해주는 오일까지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오일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오일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제품은 토니모리의 '비씨데이션 멀티 유즈 선 오일'이다. 아직 한국에 나온 적이 없는 선케어용 오일이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보습과 영양, 그리고 자외선 차단 효과와 피부 진정까지 총 5가지의 기능이 있다고 한다. 사용방법은 기초 스킨케어 단계에서 에센스나 크림과 함께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서 발라주면 된다고 한다.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 사용 시 피부에 생기를 주며서 메이크업 이후 건조해질 수 있는 피부에 오일 보습막을 만들어 준다고 한다. 또.. 전안법 너무 성급한 거 아냐? 전안법이 이슈가 되었다. 요지는 전기 제품이 아닌 일반적인 의류나 액세서리 등 피부에 닿는 모둔 제품에 한해 KC마크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의견에 의하면 KC 마크를 받는데 적게는 몇 십만원에서 많게는 몇 백만원까지 인증비를 내야 하고, 인증 시간도 십 며칠이 걸린다고 한다. 왜 이렇게 갑작스런 법 처리를 강행했을까? 쇼핑몰을 준비 중이던 아는 누나는 그 법이 시행될거란 건 알고 있었지만 너무 급작스럽다는 반응이었다. 이미 뉴스에도 터지거 네이버 실검에는 전안법이 오르기도 했다. 결국 필요한 건 알지만 그 절차나 시기가 너무 촉박하고 준비 기간 없이 밀어 붙이는 법처리라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더군다나 시행일자 역시 1월 28일 부터라는 말도 있고 18년 1월 부터라는 말도 나돌 .. 맘스터치 리샐버거 극찬 맘스터치에서 새로운 버거가 나왔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버거 하나에 담았다고 해 "리샐버거"라고 이름 붙여졌다. 그래서 인지 다른 버거에 비해 채소의 식감이 조금 다르다. 일반 버거에서 느껴지는 양배추 혹은 양상추의 식감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다. 특히 리코타 치즈의 부드러움이 샐러드의 맛을 배가 시킨다. 두툼한 치킨 역시, 리샐버거 극찬에 큰 요소 중에 하나다. 약간 매콤하게 조리 되어 느끼할 수도 있을 치즈의 맛을 상쇄한다. 그리고 비교가 안 되는 그 두께!!! 빵만큼 굵다. 다른 두 버거의 치킨 패티와 비교하면 ... 더이상 말이 필요 없다. 발렌타인데이와 크리스마스 겨울인 이유! 2월 14일. 언젠가부터 우리의 주요 국경일만큼이나 중요시되어 온 날이다. 발렌타인데이.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 발렌타인 데이는 성 발렌타인이라는 성인을 기리는 날이었다고 한다. 일본에서부터 이 날에 초콜릿을 주도록 마케팅적으로 이용하였고, 자연스럽게 발렌타인데인는 초콜릿을 전달 받는 날이라고 인식되었다. 그렇게 보면 마케팅으로 인해 그 취지가 조금씩 변한 날이 발렌타인데이만은 아니다. 크리스마스 역시 마케팅적 요소가 엄청 많이 들어간 날이다. 크리스마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산타클로스의 경우 지금처럼 빨간 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코카콜라에서 산타클로스에게 자기 기업의 상징인 붉은 옷을 입히고 나서부터 어느새 산타클로스는 곧 빨간 옷을 입는다는 관계가 .. 이전 1 ··· 4 5 6 7 8 9 10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