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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다시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다.
글을 쓰고 싶은데, 자신이 없다.
글을 쓰고 싶은데, 자리가 없다.
글을 쓰고 싶은데, 결국 세상과 타협을 한다.
그러다 보게 된것이 바로 티켓몬스터 에디터의 자리다.
에디터라는 것은 한 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알게 모르게 끌린다.
이런 일자리만 찾는 내가 배부른 아이인가?
아니면 그냥 정말 내가 알아서 찾아 가는 것인가?
그런데 티몬에 에디터 일을 찾을 수록 궁금증이 증가 한다.
내가 찾고 있는 일자리는 티모의 에디터인데... 티몬의 에디터 자리의 공지를 올리는 곳은
티몬이 아니라는 것이다.
휴버트코리아/ 제이티코리아/메타넷엠씨씨
이 세 곳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인바운드 회사라는 것이다.
나는 다른 곳에서도 그런지 알아보았다.
위메프는 잘 모르겠으나, 쿠팡은 조금 다른 듯 했다.
쿠팡의 회사는 포워드벤처스 다. 그래서 쿠팡에서 올린 구인정보를 찾아봤다.
이렇게 맞아 떨어지는데,, 왜 티몬은 이렇게 여러 회사에서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런데 자세히 이 세 회사에서도 지원하는 지역이 달랐다.
휴버트코리아를 제외하고는
제이티는 삼성역, 메타넷엠씨씨는 성남, 이런식으로 나눠진 느낌이 든다.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티켓몬스터의 컨텐츠 에디터는 이 세 회사의 헤드헌팅으로 채용을 하는 것 처럼 보인다.
혹시 정확한 이유나 내용을 아는 사람은 답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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