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P/걸스데이 사진을 남기다

공연장이나 여행을 가면 우리는 사진울 엄청 많이찍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런 사진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기억하느냐가 아닐까 한다. 이번에 간 SCG super live 역시 기억하시 위한 사진을 몇 장 남겼다.

물론 걸스데이는 내가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덕심이 묻어나는 사진이었지만 간신히 그 덕심을 억누르며 찍은 사진들을 살짝 공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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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이 B.O.P 사진이다. 사실 사진은 생각 보다 많이 못 찍었다. 그 당시를 운에 담기 위해서 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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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사진도 생각보다 많이 없네... 다 동영상으로 찍어서 그런가? 몇장의 사진을 찍으면서 참 방송 직업이 얼마나 힘든 줄 잠시나마 알게 되었다. 하나하나 예쁘게 찍기거 여간 힘든게 아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