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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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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플레이_아이폰에 음악을 쉽게 다른 기기로 듣는 법 애플 에어플레이라는 것을 들어보았는가? 나도 오늘 일을 하면서 처음 보는 말이라 검색을 통해 알게된 말이다. 사실 에어플레이는 하나의 기계라고도 볼 수 있고 기능이라고도 볼 수 있다. 왜 이렇게 애매한 말을 하냐면 애플 기기의 데이터를 공유시켜주는 하나의 프로토콜, 같은 개념이기 때문이다. 나도 이과가 아니기에 용어가 뜻하는 바가 어려운데 일단 위키피디아에 있는 용어부터 살펴 보자. 에어플레이(AirPlay)는 애플이 개발한 프로토콜 스택이다. 이 기능을 통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등의 애플기기에 있는 음악, 영상, 사진과 같은 멀티미디어컨텐츠를 해당 정보와 함께 무선으로 다른 기기로 스트리밍을 보낼 수 있다. 애플기기와 애플의 소프트웨어간에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스피커제조업체들을 위해 에어플레이..
로우프라이스 무비 _영화를 싸게 보는 법 내가 이사를 한 집 근처에는 롯데시네마가 큰 것이 하나 있다. 그 곳에서 영화를 보면서 주말의 아침을 보내곤 한다. 영화관이 집에 가까우니까 조조로도 보면서 영화비를 상당히 아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영화를 보기 위해서 매일 아침 8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할 수는 없는 법이다. 그래서 싸게 영화를 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있어 그것을 다운 받아 보았다. 이름하여 로우프라이스 무비 이다. 기본적으러 오늘의 할인율이라는 메인 타이틀이 가장 인상적인 어플리케이션이다. 비록 내 폰이 오래되어서 느려터졌지만. ㅠㅠ 싸다는 것에 확 끌리는 그런 어플리케이션이 아닐 수 없다. 처음 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로그인 화면이다. 즉 신규가입,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절대 예매를 할 수 없..
선정성 컨텐츠 _스텔라 마리오네트 요즘 아이돌의 그룹의 선정성 논란이 말이 아니게 불거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엔터네이먼트에서는 그런 선정성 논란이라는 판 위에 좋다고 굿을 펼치며 더 선정적인 컨텐츠를 내어비치고 있다. 이는 엔터테이먼트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일 거라 생각든다. 그리고 지금 아예 선정적인 노래예요 라고 말하면서 당당히 19세 라는 마크를 뮤직비디오에 찍은 아이돌 가수가 등장했다. 바로 스텔라 라는 그룹이다. 나 역시 그 전에 스텔라라는 그룹은 처음 들어봤다. 대중은 그 들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은지 묻지 않는다. 다만 이 아이돌은 이런 노래를 불렀다. 이런 걸 볼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선정적인 노래를 찾는 사람은 스텔라라는 아이..
소치올림픽 엠부쉬 마케팅- 전철을 아이스링크로.. 소치 올림픽이 벌어지면서 여러 업체들의 마케팅이 시작되고 있다. 특히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에서는 소치 올림픽을 이용한 마케팅을 하고는 싶은데정식적으로 노출 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그런 기업들이 사용하는 꼼수가 바로 엠부쉬 마케팅이다. 정식후원사는 아니지만 올림픽이나 다른 특정 행사들을 슬쩍 언급, 아니 그런 뉘앙스만 풍기게 만드는 것이다. 엠부쉬 마케팅의 최대 수혜자라고 하면 sk텔레콤일 것이다. 2002 월드컵 당시 공식 후원사는 kt 였다. 그러나 sk 는 공식후원사는 아니었지만 붉은 악마를 스폰하면서 전국민들을 응원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그래서 혹자는 정식 후원사를 sk텔레콤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올림픽에 대한 법들이 강화되어서 더이상 skt의 이런 방식은 사용..
남자가 조심해야 할 3가지 끝 남자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다. 남자는 태어나서 3번 운다. 등의 이야기들 말이다. 그러면 남자가 조심해야 하는 3가지 끝이라는 말도 들어봣을 것이다. 그러면 남자가 조심해야 하는 3가지는 무엇일까? 첫 째는 혀 끝이라고 한다. 이 말은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남자는 입이 무거워야 한다라는 말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다. 말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현혹할 수 도 있고, 거짓말을 할 수도 있다. 그만큼 남자가 조심해야 하는 혀 끝은 깊이 없는 말, 그리고 거짓말 이런 것들이 아닐까 싶다. 두 번재는 바로 손 끝이다. 꼭 남자만 조심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손 끝은 싸인을 하고 남에게 자신의 명의를 빌려주는 등의 것들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다. 마지막은 바로 좆 끝이다. 이 말은 여성을 조심하라는 말..
인터파크 비스킷 탭 한 달 후 사용 후기 2 지난 포스팅에서 비스킷 탭 한 달 후기를 쓴다고 적어 놓고는 차일피일로 미루넣기만 하고 인트로만 하루종일 적어 놓은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한 달 후 사용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2014/02/05 - [IT] - 인터파크 비스킷 탭 한 달 후 사용 후기 1 처음 이 비스킷 탭을 받아 보았을 때는, 조금 무게감이 있다고 느껴졌다. 물론 많은 리뷰에서도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다라는 말은 있었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책 한권정도의 무개감 정도랄까? 예를 들어 '연굴술사' 라는 책정도의 무게감이 나갔다. 물론 그것 보다는 조금 적었지만 여튼 새털처럼 가볍다는 정도는 아니고 한 손으로 들기에는 부담이 없다라는 정도의 무게였다. 물론 이것도 내가 남자라는 가정이 있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
블로그 임대 어제 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임대해주었다.갑자기 돈이 급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에는 안심하고 맡겼던 네이버 블로그가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내가 너무 쉽게 그 개념을 생각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블로그 임대라는 것은 보기 보다 쉽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한 카테고리를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열어두는 것이다. 그래서 내 블로그에 있는 카테고리이기는 하나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공간. 컨텐츠다. 그렇게 쉽게 생각을 하고 신청을 하였지만, 주위의 사람들이 우려에 섞인 이야기를 많이 해준다. 그 첫 번째로, 블로그 임대를 하기 위해서는 내 블로그의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공유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필수 불가결적으로 그 안에 있는 내 개인정보고 노출된다는 것이다. 사실 이 부분 ..
마약과 같은 블로그 오늘은 굉장히 흥분상태이다. 요 며칠 전부터 블로그를 시작하였고,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시작하고,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배우는 것도 있고, 정리가 되는 것도 있지만 가장 큰 것은 마약과 같은 느낌이 블로그에도 남아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상대방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노력하던 때가 언제일까? 바로 어린아이일 때일것이다. 당시에 나 역시 주위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못하는 발표도 큰 소리로 말하곤 했다. 그래서 발표를 잘한다는 칭찬도 많이 들었다. 그런데 과연 그것은 발표를 잘 한 것일까? 단지, 주목 받기 위해 두려움에 떨면서 고함을 친건 아닐까한다. 똑같이 2004년 쯤, 싸이월드라는 것이 나오면서 미니홈피라는 개념이 생겨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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