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돌의 그룹의 선정성 논란이 말이 아니게 불거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엔터네이먼트에서는 그런 선정성 논란이라는 판 위에 좋다고 굿을 펼치며 더 선정적인 컨텐츠를 내어비치고 있다.
이는 엔터테이먼트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일 거라 생각든다.
그리고 지금 아예 선정적인 노래예요 라고 말하면서 당당히 19세 라는 마크를 뮤직비디오에 찍은
아이돌 가수가 등장했다. 바로 스텔라 라는 그룹이다.
나 역시 그 전에 스텔라라는 그룹은 처음 들어봤다.
대중은 그 들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은지 묻지 않는다.
다만 이 아이돌은 이런 노래를 불렀다. 이런 걸 볼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선정적인 노래를 찾는 사람은 스텔라라는 아이돌의 이름을 잘 기억되게 만든 것 이다.
지금 위에 뮤직비디오가 스텔라의 마리오네트라는 노래이다. 처음 시작할 때 보이는 19세 라는 마크가 눈에 띈다.
그런데 이런 뮤직비디오를 찍는 이 스텔라라는 아이돌이 갑자기 궁금해진다.
과연 여기에 나오는 아이돌들은 자신들이 19세 컨텐츠를 만들어도 되는 것일까?
스텔라의 멤버는 총 4명이다
효은, 민희, 가영, 전율 이다.
전체적인 멤버를 보면 갓 20살이 되었거나 아직 미성년자인 멤버도 있다.
20살도 안된 멤버들이 섹시코드로, 선정성 컨셉을 한다라는 것.
딱히 보기 좋지만은 않다.
물론 이 애들도 얼마나 치열하게 가수로 데뷔하였겠는가?
그리고 우리 모두 이 들보다 더 치열하게 삶을 살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진정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선정적인 컨텐츠 생성은 프로듀서의 몫이다. 거기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미성년자인 애들을 데리고 만드는 것은 조금 자제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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