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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내머리는 육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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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머리 손질을 한다는게 룸메형들과의 오랜만의 회동 때문에 다음에 하기러 마음 먹었다. 그러나 그런 결정을 만 하루가 데기도 전에 후회하고 있다. 지금 내 머리의 상태는 육중완과 다를 바가 없다



정말 길을 가면서 저절로
"정말 머리 삼털같가"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정리 안된 머리가 이렇게 지저분해 보이기는 정말 오랜 만일 듯하다


사진은 그나마 옆으로 조금 넘긴 머리지만 원해는 더 심했다... 오늘은 기필코 두발정리를 하소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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