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뮤지션의 이찬혁의 동생 이수현 사랑_ 동생바보or동생관리하는 친오빠

딸바보라는 말이 있다. 

예전에는 딸을 낳으면 정말 집안이 망하는 것 같이 대성통곡을 하던

아버지들이 이제는 자기 딸이 없으면 지구가 망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만큼

자기 딸을 이뻐한다는 말을 표현한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동생바보라는 말을 하나 더 넣어야 할 것 같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번에 1집 악뮤 플레이 앨범을 낸 오빠 이찬혁이다. 

2014/04/09 - [미디어/음악] - 돌아온 악동뮤지션_ 200% 뮤직비디오와 그들의 컴백

네이버뮤직에서 악동뮤지션의 컴백을 기념하는 공개 라이브쇼가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 부대이벤트로 관객들과 같이 사랑을 찍는 장면이 있는데, 

악뮤(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동생과 같이 사진찍는 남자를 견제하는 듯한,(착각으로 이긴 하지만^^ )

영상이 잡혀 화재이다. 

이는 사진을 잘 찍다가 갑자기 동생과 하트를 하는 남자분에게 그러지 말라고 말리는 모습인데, 

누리꾼들은 이런 오빠의 모습을 보고 자신들의 오빠들과 비교하면서 설레어 하면서 

'설리 설리'하다며 새로운 동생바보의 표준으로 자리하고 있다. 

사실 이찬혁군의 동생 사랑은 K-POP스타를 진행하고 있을 때도 남달랐다고 한다. 

이 것은 아마 예전에 올린 것 같은데, 정확한 요일이나 상황은 잘 모르겠다. 
(그 이유는 밑에 들어가 있는 사진은 이번 PLAY 앨범용 사진이고, 적혀 있는 것은 이찬혁 군의 페이스북이 아닌 것 같기 때문이다. _ 페이스북에는 이찬혁 군의 페이스북이 없다라고 나와 있기 때문이다.- 아마 펜들이 예전에 올라온 글들과 이번에 찍은 앨범프로필 사진을 합친 것 같다.  )

그래도 그의 이런 편지와 메시지는 진짜일것이다. 

동생을 아끼는 마음.. 그것이 지금 동생바보 이찬혁을 만드는 게 아닐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