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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오래 다니는 방법 회사를 오래 다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방법은 하나 나갈 수 없는 이유를 만드는 것!
위글위글-꿀렁꿀렁 춤 내가 페이스 북으류하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오늘 지나쳐 버릴 수도 있었던 하나을 발견 했다. 바로 위글위글이다. 처음에는 뭐지 깊다가도 잠깐의 검색만으로 이미 마노은 사람들을 통해서ㅠ알려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글위글은 작년에 유행했던 싸이의 말춤과 같이 페이스 북에 이미 위글위글 이라는 노래의 비트에 따라 몸을 비틀면서 추는 춤으로 많은 자료가 올라와 있다. ​ 춤을 추는 방식은 그먕 앞 뒤로 몸을 웨이브 타주면 된다. 별다른 거 없다 그렇기에 더 쉽고 빠르게 확산 되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나도 어느샌가 빠져들어 위글위글 이라는 말 만 나오면 꿀렁이고 싳어 지게 만드는 노래이다 고양이 위글에서 부터 사람들끼리 모여 만든 위글까지~
놀라운 스케이트 보드 영상 ! 거리를 걷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직 나에게 스케이트보드라고 하면 '날아라! 슈퍼보드'가 먼저 생각 나는 나로써는 저게 뭐가 재미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기 쉽상이다. 그러나 아래의 영상을 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스케이트보드에 환장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타는 것 이상의 재미를 한 번 빠져 보자! 처음에는 넘어지면서 그냥 못 타는 사는 여성이 친구들과 놀면서 찍은 영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게 된다. 이때, 뒤로가기 버튼을 누른다면 당신은 후회하게 될 것이다. 한 번 넘어지고 나서부터 그녀의 진짜 스케이트 보드묘기가 시작된다.
일본 닌자 여고생 바이럴 _CC레몬 일본의 CC레몬에서 한 일본 닌자 여고생 영상이 화재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친구인듯한 여고생 두 명이 잡기 놀이를 하면서 영상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별로 강한 이펙트가 없이 1인칭 시점으로 잡기놀이를 하는 영상일 뿐이다. 그러나 점차 이들의 술래잡기는 도를 넘게 된다. 부비트랩에서 부터 시작하여 분신술, 경공까지!장난아닌 포스를 뿜어되던 닌자 여고생들은.. 결국에는 해변에 앉아.. CC레몬을 나눠마시며 영상은 끝난다. 총 3분 30초 정도의 영상으로 현재 279만 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니의 스마트 무제한 이용권, 내 mp3가 스트리밍으로! 지난 3월 내가 사용하던 휴대폰을 아이폰으로 변경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LTE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동으로 가입된 지니 스마트 무제한 이용권! 처음에는 그냥 길가면서도 듣고 하였는데, 그 스트리밍에 대한 데이터의 소모가 장난이 아니었다. 67요금제가 무색하게 팍팍 없어지는 데이터를 보면서 다른 대책을 간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한게, 무제한 이용권이니까. 다운로드도 혹시 지원되지 않을까라는 생각. 그래서 스마트폰을 통해 음악을 다운 받았는데, 이게 음악은 다운되나 스마트폰상에서의 용량은 차지 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 이유도 모른채 좋아라하고 들었다. 아무리 들어도 데이터가 들어가지 않으니까 얼마나 좋은가. 단, 단점은 그것이 DRM 파일로 다운을 받기 때문에 지니 어플리케이..
이건 썸일까? _남자가 연자에게 반했을 때 남자와 여자관계에서 이 사람이 나에게 호감이 있을까를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척도는 있을까? 아마 몇몇 초보자들은 그런 것을 전혀 모르고 지나치다가 썸의 기회를 놓치고, 사랑의 기회도 놓치는 때가 부지기 수 일것이다. 누가 분명하게 그 확실한 선을 알려줄 수 있다면 더할게 없이 반기게 될 그런 정보가 있다. 바로 남자가 여자에게 치근되는 10가지의 이유이다. 물론 이 중에서는 이게 말이되? 이건 사길 때 하는 행동이잖아라고 생각할게 많다. 어디서 조사를 했는지 썸과 연예의 경계부터 확실히 가르쳐줘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하는 자료지만, 이 중 몇몇개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온라인 사이트 womanitely에 소개된 남자가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10가지의 신호. 1. 사랑스러운 미소2. 수줍..
티스토리의 변화.. 새로운 시작 분명히 어제 저녁 11시쯤만 해도 내가 아는 티스토리는 이렇지 않았다. 우측 상단에 있는 로그인 버튼과 다양한 글들의 썸네일이 보이는 배경이 여느 포털사이트와는 다름이 없는 형태였다. 그런데 오늘 아침, 내가 본 티스토리는 달랐다. 하루 아침만에 달라진 모습을 하고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과연 간 밤에 티스토리에 무슨 변화가 있었던 것이었을까? 보기에는 로그인의 위치가 변경되었고, 공감능력이 강화되었다고 나오지만, 단순한 내가 보기에는 티스토리의 이번 변화는 꼭 티스토리가 아닌 카카오스토리가 되어버린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다. 특히 로그인의 위치가 변경된 것과, 큰 이미지의 느낌이 흡사 여기가 카카오스토리인지 티스토리인지 잘 모를 정도이다. 카카오와 합병하고 나서 먼가의 변화가 있을거라는 생각..
런던시내지도가 우산 속으로.. 런던의 시내가 우산 속으로 들어왔다. 어떻게 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실용적인 것보다는 디자인적 느낌이 더 많이 드는 우산이다. 사실 이런 우산의 시초는 영화 ING 에 나오는 맑은 하늘 디자인의 우산이 아닐까 한다. 그 때 이후에, 여러 우산에 관련 디자인이 인터넷을 판치기 시작했다. 그런데 단순한 우산이 아니라 하나의 멋진. 디자인적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운 것은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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