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플레이스테이션 4 '용서가 허락보다 쉽다' 요즘 내 주위에 많이 공유되고 있는 광고가 한 편이 있다. 바로 플레이스테이션 4 광고다. 소니는 최근들어 나몰라 패밀리의 김재우를 모델로 광고를 진행하였다. 총 3편의 광고가 지금 진행되었고, 가장 많은 이슈를 불러 모았던 편은 2편이다. 첫 장면을 보면 부부로 보이는 남자와 여자가 매장을 걷고 있다. 그러다 남자가 무언가를 발견했는지 같이 쇼핑 중이던 여자보고 먼저 구경하고 있으라고 말한다. 남자가 발견한 것은 다름 아닌 플레이스테이션 4. 그때부터 남자의 머릿 속은 복잡해진다. 그때 김재우가 카트를 밀고 오면서 메인 카피가 화면에 가득 찬다. '유부남들이여, 허락보다 용소가 쉽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4)의 행진. 이때 사(4)라는 말은 지름신을 영접하는 단어처럼 플스를 당장 사라는 말처럼도 들리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