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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파마를 했다.
머리에 워낙 숱이 없고, 머리결 또한 가늘어서
이미가 무척이나 넓어 보인다.( 사실 대게 넓다.)
그래서 이마를 드러내는 스타일을 대게 싫어한다. (컴플렉스라고나 할까?)
그래서 이 가는 머릿결에 힘이라도 주기 위해서 파마를 시도했다.
헤어디자이너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장장 1시간 반 정도를 투자했다...
스타일은...
잘 모르겠다. 왜 머리스타일은 내 맘대로 잘 안나올까? ㅠㅠ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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